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케이엠에스, 77억원 상당 공급 계약 해지

케이엠에스는 23일 프로메이드와 맺은 77억400만원 규모의 핸드폰 및 모바일기기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품성 부족으로 KBS미디어 및 유통사인 프로메이드 등에서 출시하기엔 사업성이 미흡해 KBS미디어 측에서 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