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090423093020428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김현정과 한국계 톱모델인 제라 마리아노의 섹시미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
포털업체 파란의 멀티미디어 UCC 서비스 푸딩에서는 '세기의 골드라인 대결'이라는 이벤트를 통해 김현정과 제라 마리아노의 각선미 대결을 벌인다.
김현정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섹시한 화보와 동영상을 통해 제라 마리아노와 경쟁한다. 제라 마리아노는 빅토리사 시크릿의 최초의 동양인 모델로 선정된 바 있는 톱모델이다.
이번 이벤트는 황금빛의 건강한 피부가 돋보이는 골드라인 미녀를 선정하는 '골드라인 투표'와 두 스타의 사진 및 플래시를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스크랩하는 '골드라인 담아가기' 등 두 가지로 진행된다.
한편, 김현정은 경쾌한 모던록 스타일의 '골드미스가 간다 송'을 발표했고, 동명의 예능 프로그램에 삽입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