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욱기자
입력2009.04.22 16:58
유비프리시젼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부동산
11.28 13:49
국제
11.28 13:48
사회
11.28 09:20
11.28 14:06
정치
11.28 13:57
11.28 14:05
산업·IT
11.28 09:19
11.28 09:33
11.28 11:35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