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22일 독일 연방교육연구부와 베를린에서 '과학기술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과학기술정책혁신 ▲녹색기술 혁신 ▲고등교육 혁신 ▲산학연 협력혁신 등 4개 주제에 대한 발표를 통해, 전 세계적 자원고갈 및 기후변화 등 현안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양국 발표자들은 과학기술이 전 지구적 위기 극복에 핵심 원동력이라는 데 공감하고 ▲정부 및 민간의 투자 증대 ▲무공해 신 에너지원과 재생에너지원 연구 ▲고등교육의 혁신 ▲사회전체의 통합과 양국 간의 협력 네트워크의 중요성 등에 합의했다.
한편 한·독 양국은 과학기술 혁신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과학기술 전반에 대한 주요 이슈를 발굴해 정보를 교환하기로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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