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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민자역사 '투비스타' 상가 분양


지하철 1, 4호선 창동 민자역사 '투비스타'가 분양전시관 문을 열고 분양 중이다.

창동 민자역사는 하루 유동인구 20만명으로 집객효과가 크고 도봉구, 노원구, 의정부 일대의 230만명의 배후수요를 가진 초특급상권으로 분류된다.

상가분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계약 종료시 100% 원금을 보장해주는 원금보장제도와 취득ㆍ등록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혜택, 안정적인 수익보장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투비스타에는 롯데시네마와 강북최대규모의 아울렛 매장이 입점되며 향후 주변에 강북 예술의 전당, 북부법조타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11년 상반기 예정이며 대지면적 4만4567㎡에 지상 8층, 연면적 8만7025㎡ 규모로 지어진다. 창동역사(주)에서 시행하고 효성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2800만원이다.(02)990-0870.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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