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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극 동반 상승세 속 '내조의 여왕' 3주 연속 1위 수성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지키고 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내조의 여왕'은 24.4%를 기록, 지난 주 방송분의 시청률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역시 첫 방송 이래 최고의 시청률이며, 이로써 '내조의 여왕'은 3주 연속 월화드라마 부문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명고'와 KBS2 '남자이야기'도 약간의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수목드라마 세 편의 시청률이 모두 고르게 상승한 것.

본격적인 성인 스토리를 시작한 '자명고'는 지난 주 10%에 이어 10.8%를 기록, 0.8%포인트 올랐다.

극중 이문식, 박용하, 박기웅 등의 복수극이 시작된 '남자이야기'는 지난 주에 비해 0.3%포인트 오른 7.5%를 기록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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