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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국토해양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턴키방식으로 발주한 고군산군도 연결도로(2공구) 건설공사의 시공사로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 이 공사는 총연장 1.28km 구간에 현수교(400m)1개소와 접속교 2개소가 건설되며 사업비는 1100억원 규모이다.
컨소시엄 구성은 대림산업(37%), 두산건설(16.5%), 남양건설(11.5%), 태영건설(10%), 금광기업(10%), 삼흥종합건설(7.5%), 우진건설(7.5%)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시공되는 현수교는 국내최초, 세계최장 1주탑 현수교로 건설되는 특징이 있다.
통상적인 2주탑 현수교로 설계할 경우 1개의 주탑이 해상위에 설치돼야 하는 지리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2주탑 방식을 벗어나 국내 최초로 신개념 1주탑 현수교로 건설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육상에 주탑 1개소만 설치되는 이번 현수교는 해양자원을 보존할뿐 아니라 세계최장 1주탑 현수교라는 상징성이 있어 관광명소로도 크게 각광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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