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진흥이 전환사채(CB) 등급 하향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20일 오전 9시7분 현재 동산진흥은 전거래일대비 165원(14.73%) 떨어진 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7일 동산진흥의 전환사채(CB) 등급을 B에서 CCC로 하향조정했다. '안정적'이었던 등급전망도 삭제하고, '부정적검토' 대상에 등록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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