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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천종목- 대우, 우리투자證

◆대우증권(신규 추천)

△코스피

STX엔진= 조선부문 엔진 수주 부진하나 육상용 엔진 수주가 활발해 현금 흐름 및 실적이 양호할 전망. 발전기용 엔진 시장에서 기존의 경쟁구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설비 증설과 제품군, 거래처 확대로 경쟁력 강화. 환율 상승에 따른 역샌드위치 효과 기대

△코스닥

비에이치아이= 국내 발전설비 중소기업 최초로 해외 원자력 발전 설비 수주 임박. 수주금액 1000억원대로 예상되는 국내 두번째 발전용 메인 보일러 수주가 하반기에 가능할 전망. 환율 하향 안정 및 금융시장 정상화로 이익 전망 및 신규 수주 환경이 좋아질 전망.

네패스= 국내 LCD 업체 가동률 상승, 신규 라인 가동, 환율 수혜로 전자재료부문 호조. 환율에 따른 원가경쟁력 상승으로 대만, 일본 업체 대비 높은 가동률. LED, SOG 등 신규 사업 가시화로 성장성 재개

◆우리투자증권(신규 추천)

OCI= 스팟 비중 축소에 따른 상반기 이익부진 불가피하나 이는 충분히 예견된 사안이며 향후 5년간 생산능력의 80% 정도를 확보한 상태로 올해 실적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 메이저 업체의 신증설로 폴리실리콘 계약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가격하락이 태양광 발전의 수요확대를 가져온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STX팬오션= 벌크시황 급락세로 벌크선 공급은 제한적일 전망, 수요면에서도 벌크선사의 주화물인 철광석, 유연탄 등의 가격협상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됨. 최근 글로벌 신용위기가 완화됨에 따라 그룹사 리스크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선박 금융 시장 또한 차츰 안정을 찾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굴삭기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해 중국발 모멘텀 기대. 중국 연대법인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과 수익성이 높은 CKD 부품의 물량 확대. 위안화 및 엔화 강세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 향상될 것

태웅= 실적 호조세 이어가며 자유단조 1위 위치 유지. 고마진의 풍력제품 매출을 통한 안정적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인 원자력발전 부문의 높은 성장도 동시에 이뤄질 것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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