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T의 1·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6%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예탁금 기준 미국 최대 상업은행인 BB&T는 이날 1분기 순이익이 3억1800만달러, 주당 4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순이익 감소는 상업용 부동산 대출 손실에 따른 것으로 지난 3월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BB&T의 상업용 부동산 대출 채권의 신용 등급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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