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전업체 도시바가 올해 3월 31일 끝나는 2008 회계연도 영업손실 전망치를 낮췄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시바는 이전 예상치보다 낮은 2500억엔(약25억달러) 손실을 예상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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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09.04.17 11:14
일본 가전업체 도시바가 올해 3월 31일 끝나는 2008 회계연도 영업손실 전망치를 낮췄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시바는 이전 예상치보다 낮은 2500억엔(약25억달러) 손실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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