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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자전거 홍보대사 위촉

탤런트 한고은과 박은혜, 소녀시대의 유리,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김유리가 자전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행정안전부가 16일 밝혔다.

정부중앙청사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달곤 행안부장관은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한고은은 "환경에 도움을 주고 건강에도 유익한 자전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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