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피자헛";$txt="";$size="300,181,0";$no="20090416151002349585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 피자헛은 16일 매장에서만 판매됐던 1인용 미니피자의 배달을 실시키로 했다.
최고 인기 메뉴 가운데 하나인 미니피자와 함께 신메뉴 '반달피자 스파이시 치킨'이 배달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특히 '반달피자 스파이시 치킨'은 스마트 런치와 더불어 피자헛 매출 상승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미니피자 및 반달피자 세트는 해당 피자 1종과 홈 샐러드, 1.5L 탄산음료로 구성돼 있으며, '미니피자 세트'와 '반달피자 세트', '반달피자+미니피자 세트'로 배달 주문하면 최고 20%까지 할인된다. 총 8가지 종류의 미니피자와 신 메뉴 '반달피자 스파이시 치킨'은 1만원 이상 배달 시 주문 가능하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집에서도 피자와 샐러드를 가볍게 즐기길 원하는 고객이 많아 국내 최초로 1인을 위한 피자 세트 배달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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