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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 10년 연속 1위 피자 브랜드

한국 피자헛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09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피자전문점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피자헛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 연속 피자 전문점 1위를 차지했다.

피자 전문점 시장 매출 1위인 한국 피자헛은 50여종의 다양한 피자와 파스타, 사이드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스마트 런치와 프레쉬 딜라이트, 투스카니 파스타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메뉴인 '리치골드 피자'는 4000만판 판매 돌파라는 기념비적 행보를 보였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23년간 피자 시장을 이끌어온 선두 브랜드답게 앞으로도 고객의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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