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 및 통신업체 캐논이 올해 9월 설립 예정이었던 토너 카트리지 공장 건설을 연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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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기자
입력2009.04.16 10:11
일본 전자 및 통신업체 캐논이 올해 9월 설립 예정이었던 토너 카트리지 공장 건설을 연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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