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닝+보습 기능에 에센스ㆍ크림의 장점 더한 '올인원' 제품
$pos="L";$title="";$txt="";$size="170,323,0";$no="20090416084308572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잇츠스킨(대표 임병철)이 멀티 기능성을 강조한 '3-화이트닝 퍼펙터 크림 에센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화이트닝과 보습 기능에 크림과 에센스를 퓨전해 필요한 기능들을 집약시킨 '올인원'제품이다.
새 제품은 미백기능성 원료인 알부틴과 비타민C, 감초 추출물이 더해져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막아 피부투명성을 높여준다.
거기에 더해 히아루론산과 특허 성분인 잎새 버섯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는 등 보습 전문 제품에 버금가는 보습력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센스처럼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는 동시에 크림처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텍스처 또한 특징이다. 에센스에서 크림으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의 플루이드 형태의 제품이다. 용량은 45㎖에 가격은 1만8800원.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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