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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사랑의 집을 지어요"

알리안츠생명은 15일 충남 천안지역 '희망의 마을'에서 신입사원들이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2008년 하반기 이후 입사한 신입사원 60여명과 임원·부서장 10여명이 참여해 건축 자재 손질, 배관·조경공사 등을 함께 했다.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부사장은 이날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의 힘과 기쁨은 배가 된다" 며 "불황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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