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은 1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유통사 자회사 편입, 사업권 양수여부 등 현물출자를 통한 순자산을 확대하는 재무구조조정 등을 검토했지만 현재 경영진 교체로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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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4.15 13:31
세신은 1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유통사 자회사 편입, 사업권 양수여부 등 현물출자를 통한 순자산을 확대하는 재무구조조정 등을 검토했지만 현재 경영진 교체로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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