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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몸매'피부'까지 신경쓴다

오색황토, 신제품 '바디바디스크럽 다이아몬드' 출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오색황토가 '바디바디스크럽 다이아몬드'를 14일 오전 현대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새 제품은 기존 '바디바디스크럽'에 들어있던 오색황토와 천연 미네랄 워터 오색지장수에 다이아몬드 파우더 성분이 더해져 각질 제거 효과를 높였다.

여기에 단백질과 비타민을 다량 함유해 피부 수분ㆍ영양공급에 효과적인 캐비어와 피부 슬리밍 효과를 제공하는 카페인, 부드러운 사용감을 주는 커피 파우더까지 더해진 업그레이드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밖에도 호두 껍질, 아카시아, 히아루론산 등의 성분도 피부관리에 탁월하다는 평을 듣는다.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오색황토, 오색지장수 등 주요 성분이 천연 자원이라 온 가족이 모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만6000원.

한편, 14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약 1시간 동안의 현대홈쇼핑 론칭행사를 통해 구입하면 2캐럿 분량의 다이아몬드가 함유된 12개들이 제품구성에 체험분까지 5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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