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국 LED시장 선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0일 열린 중국 베이징 중심업무구역에서 신제품 발표회에서 `삼성 파브 LED TV` 6000·7000·8000 시리즈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LED TV 중국 출시를 통해 세계 1위 TV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고 말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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