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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세권 주변 보행환경 개선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하철 6호선 역세권(구산역, 응암역, 역촌역,수색역) 주변 보도를 걷기 편안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이달 중순에 시작하여 8월 말에 완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하철 역세권 주변 거리환경을 보행자 편의위주로 개선, 차별화된 보행환경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구는 지하철 6호선 역세권 출구 주변 보도 수준 향상과 지하철 이용 주민들의 편안한 보행 공간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공간 조성을 위해 특수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서울거리 르네상스' 사업으로 추진하는 도로 수준 향상에 계속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께서도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거나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은평구 '보행불편신고센터(☎350-1408)' 등 각종 매체를 통한 신고 등 보행환경 개선에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토목과(☎350-1407~8)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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