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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카스 광고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다.
이민호는 최근 오비맥주의 신제품 '카스 2X' CF에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카스 2X' 광고에서 이민호는 곱슬곱슬한 퍼머머리가 아닌 파격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에 위로 묶어 올린 꽁지머리 스타일로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것.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Extremely Cool'로서, 이민호와 할리우드 최고의 패션 피플인 제시카 고메즈가 젊은 세대가 공감하는 극단적인 코드를 표현했다.
CF에서 이민호는 톱스타 제시카 고메즈에게 넘어가는 듯한 순진한 모습과 제시카의 무대에 올라 그녀보다 더 인기 있는 스타가 된 이후 그녀를 차버리는 '나쁜 남자' 등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호가 직접 부른 '카스 2X'송의 디지털 싱글 발매와 연계되어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되고, TV광고에서는 젊은 소비자들의 감성에 맞도록, 감각적인 편집을 통해 전파를 타게 된다. $pos="C";$title="";$txt="";$size="550,824,0";$no="200904090742427868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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