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7일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와함께, 제3자배정방식으로 우선주와 보통주 각각 643만2982주, 3143만6176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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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4.07 14:29
셀런은 7일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와함께, 제3자배정방식으로 우선주와 보통주 각각 643만2982주, 3143만6176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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