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7일 지난해 개발중지됐던 '파르페스테이션' 개발을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NHN게임스가 외주개발처로 개발에 참여하며 개발비 30억원과 월평균 23.5명의 개발인원이 투입된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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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4.07 13:43
수정2009.04.07 17:21
웹젠은 7일 지난해 개발중지됐던 '파르페스테이션' 개발을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NHN게임스가 외주개발처로 개발에 참여하며 개발비 30억원과 월평균 23.5명의 개발인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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