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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예능작가와 핑크빛 열애설 '솔솔'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개그맨 정형돈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언론매체는 7일 정형돈은 현재 네 살 어린 모 예능작가와 수개월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정형돈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은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MC와 담당 작가로 첫 만남을 가진 후 지금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행복한 결실까지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했다.

이에 대해 정형돈의 소속사와 모 예능작가 모두 열애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2년 KBS 17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MBC '무한도전',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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