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최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추격매수에 나서야 한다는 외국계 증권사 분석에 급등했다.
6일 오전 1시43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동부화재는 전일보다 11.26% 오른 2만5700원을 기록 중이다.
현 주가가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는 외국계증권사 평가가 주가 급등에 영향을 미쳤다.
JP모간은 이날 "동부화재가 안정된 사업비율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주가도 지난주 9.5% 상승했지만 현 수준에서 추격매수해도 늦지 않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제시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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