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신제품 전시회에서 10건수상”…이지로봇, 의제전기설비연구원 등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발명전에서 우리나라 참가자 모두가 금상을 받았다.
6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허진규) 제네바국제발명전 참관단에 따르면 5일 막을 내린 ‘제37회 제네바 국제발명·신기술 및 신제품전시회(이하 제네바국제발명전)’에서 우리나라가 출품작 10건 모두 금상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수상작은 ▲이지로봇(김용욱) ▲의제전기설비연구원(정용기) ▲솔고나노어드벤스(정용훈) ▲펠리테크(김종현) ▲듀라케미(김동규) ▲우신엔티아이(이가연) ▲엠에스존(이봉재) 등 기업발명품 7점과 ▲이영복·이영준, 이영복, 하태환 등 개인발명품 3점이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제네바국제발명전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발명전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러시아, 프랑스, 루마니아, 스위스 등 세계 38개 나라에서 548점의 발명품이 출품돼 경쟁했다.
최종협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은 “이번 제네바발명전에서 우리나라 발명품이 출품작 전원 금상을 받은 것은 우리나라 발명위상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고 말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해마다 국내발명품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 독일 뉘른베르그 등 세계적 국제발명전에 참가하고 있다. 문의전화 (02) 3459-2796.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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