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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층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멕시코 음식 '나쵸' 스낵이 새롭게 출시됐다.
오리온은 기존에 젊은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도도한 나쵸'에 이어 남성용 제품으로 '대단한 나쵸'를 3일 선보였다. 각각 대단하고 도도한 '남ㆍ여' 캐릭터를 앞세워 더욱 효과적인 타깃공략에 나설 계획도 밝힌 상태다.
신제품은 생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등 소비자가 섭취하는 제품의 전 과정이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이외에도 손으로 잡기 편한 직사각형 모양에 팜유 대비 포화지방 함령이 77% 적은 100% 해바라기유를 사용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식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격은 1200원.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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