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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처신 제일화재 사장 "현장부터 챙겨라"

지난 1일 제일화재 신임대표로 선임된 권처신 사장이 취임식을 뒤로한채 현장업무부터 챙기는 등 솔선수범 경영을 보이고 있다.

권 신임대표는 지난 1일 대표이사로 취임한지 하루만에 대구 범어네거리에서 대구지점 FP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신상품 '어린이안심보험' 홍보에 나섰다.

이날 권 대표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임했지만 위기의 해법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일해 나아가겠다"며 취임 첫 날의 행보를 마감했다.

사진설명 : 권 처신 제일화재 대표(사진 우측)가 거리에서 시민을 만나 어린이안심보험에 대한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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