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1일 제21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시가 제출한 올해 1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시의회는 2조3427억원 규모의 예산안에서 일부 사업비에 대한 계수 조정을 거쳐 원안과 같은 규모의 수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서울시의 추경 예산은 대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사업과 서울형 복지사업, 일자리 창출 분야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산안에서사회취약계층과 노인복지 지원 등을 위한 복지예산은 35억원 늘어났고, 녹지확충 및 노후 공원 재조성 사업비도 82억원 증액됐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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