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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가 라디오 주간 차트 정상을 올렸다.
지난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에어 모니터 집계결과 에이트의 '심장은 없어'는 총 85회를 기록해서 1위에 오른 것. 온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에이트는 3주만에 라디오 1위를 기록한 것.
에이트 측은 "슈퍼주니어, 카라, 임창정, 박정현 등 기라성 같은 가수들이 포진하고 있는 가운데 에이트가 선전한 것"이라며 "이별 3종세트라고 알려지면서 더 큰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는 젊은 세대에 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원더걸스의 소희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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