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뉴스]서울옥션 미술품경매 출품작 "추정가는?"";$txt="이우환 '선으로부터'";$size="403,323,0";$no="2009031315164127741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이우환의 150호짜리 대작 '선으로부터'가 서울옥션의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서 10억 1000만원에 낙찰됐다.
26일 서울옥션은 "이날 평창동 서울옥션스페이스에서 열린 올해 첫 메이저 경매에서 이우환의 '선으로부터'가 10억 1000만원에 낙찰돼 이번 경매 최고낙찰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는 총99점이 출품돼 80점이 낙찰됐으며 낙찰률은 81%, 총 낙찰액은 52억 2930만원을 기록했다.
조선시대 감로탱화인 '감로왕도'가 9억 5000만원에, 안중근의 행서종액 '담박명지영정치원(澹泊明志寧靜致遠)'이 4억원에 낙찰됐다.
고미술류는 총 46점 중 41점이 낙찰되어 낙찰률 89.1%을 기록했다.
근현대 미술품으로 박수근의 '노상의 여인들'은 5억 5000만 원에 팔렸으며, 해외작으로는 인도네시아 작가인 유니자의 'Nilai Teks'가 2500만원에 낙찰됐다.
이학준 서울옥션 대표는 "이번 경매를 통해 희소성과 작품성이 있는 미술품은 어떤 시기에도 그 가치를 잃지 않고 이를 알아보는 미술 애호가분의 선택을 받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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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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