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26일 조기송 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함에 따라 최영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최영 대표는 SH공사 사장을 지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솔기자
입력2009.03.26 15:47
강원랜드는 26일 조기송 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함에 따라 최영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최영 대표는 SH공사 사장을 지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