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00건 조회…도면정보 서비스 확대 계획
경기도민들이 손쉽게 열람 및 활용이 가능토록 한 ‘인터넷 도시계획 도면 열람 서비스’가 하루 평균 600건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도시계획 결정도면 등을 도민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열람할 수 있도록 경기넷과 국토해양부의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인 LURIS에 227건의 도시계획 도면정보를 게재했다.
도시계획관련 도면정보가 필요한 경우 해당 시·군을 직접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일부 소수의 관심있는 사람만 방문 열람하는 등의 제한적 측면을 없애기 위해서다.
그 결과 24일 현재 접속자가 4만9000여건으로 1일 평균 600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인터넷 도면정보 제공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인터넷 도면 열람 서비스 홍보를 더욱 확대하고 도면정보를 지속적으로 게재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시계획 사업이 왜곡되지 않고 보다 투명하게 많은 도민이 손쉽게 열람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인터넷을 통한 도시계획 도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열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넷 홈페이지에서는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 등의 총괄도면 54건의 자료를, 국토해양부의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인 LURIS에서는 택지개발사업,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등 157건의 도면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도면정보를 열람하고자 할 경우 경기넷 홈페이지 중앙부분 부동산 정보란 하단의 ‘도시계획 등 관련도면 열람’코너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검색해 다양한 계획 및 개발정보 도면을 열람할 수 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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