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투자주체별 매매동향>";$size="469,363,0";$no="20090325080619844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금융시장이 점점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25일 민관투자프로그램(PPIP)발표에 따라 금융시스템이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되고 있고 이에따라 국내 외환, 채권, 주식시장도 상징적인 레벨을 넘나들며 안정감을 회복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곽중보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의 대내외 여건이 호전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2월말 주식시장을 괴롭혔던 주요 악재들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고 미국 은행권의 부실처리 여부도 PPIP 시행으로 해결가닥을 잡아가고 있어 금융시스템 안정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금융시장 안정감도 더욱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외환시장에서 1400원은 리먼브라더스 파산 이후 달러-원의 평균환율로서 의미가 있고 채권시장에서 회사채 금리 6%는 지난해 5월 금리가 최저였던 5.82%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주식시장에서의 1200포인트는 5차례 안착에 실패한 지수대로 부담으로 작용했는데 이를 회복한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곽 애널리스트는 국내외 금융시장 안정 기대 외에 수급측면에서도 호전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전까지는 외국인과 기관이 추세적인 방향성에 대한 자신을 보이지 못했지만 최근 외국인과 기관은 유사한 방향성을 보이며 시장을 견인한다는 점은 시장 반등에 연속성을 높이는 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식시장 내부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패턴이 유사한 방향성을 보이며 매수 반전을 시도하고 있어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기대가 높아진다면 미국 금융주와 상관계수가 높은 전기가스, 금융, 유통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