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가전유통업체인 궈메이(國美)전기가 3년 연속 최고의 유통기업으로 뽑혔다.
신화통신은 중국체인경영협회가 24일 '2008년 100대 중국 체인유통업체"를 발표한 가운데 궈메이전기가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0대 체인유통업체들의 매출 규모는 1조1999억위안(약 240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4% 증가했다. 중국의 100대 체인유통업체들은 2007년 처음으로 매출이 1조위안을 돌파했다.
궈메이는 지난해 황광위(黃光裕) 회장이 주가조작 및 부패 등의 혐의로 공안의 조사를 받으며 최대 위기를 맞았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