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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이종규 상근감사 선임

외환은행은 23일 상근감사에 이종규 감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종규 감사는 1966년 인천세무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재경부, 국세청 등을 두루 거쳐, 대전 지방국세청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국세 심판원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코스콤 대표를 지냈다.

이 감사는 “위기상황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천천히 단단하게 되도록 돕는 것이 역할이 아닌 가 싶다”며 “감사로서 외환은행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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