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22일 긴급 임원회의를 개최, 최근의 경기 불황을 타개하고 사회적 책임과 고통분담을 통해 경제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자 지난 1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부여 받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전량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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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정기자
입력2009.03.22 21:44
수정2009.03.22 21:48
신한금융지주는 22일 긴급 임원회의를 개최, 최근의 경기 불황을 타개하고 사회적 책임과 고통분담을 통해 경제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자 지난 1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부여 받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전량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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