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취업상담 및 취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알선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 버스' 2대를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
이 버스는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취업상담이 가능하도록 34인승 버스 내부 구조를 변경했다.
내부에 설치된 잡카페(Job Cafe)에서는 직업적성검사, 취·창업 컨설팅, 구직자 등록, 취업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홍보 자료 등을 얻을 수 있다.
전문 직업상담사와 취업설계사 등 5명이 탑승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5시까지 연중 운행할 예정이다.
버스내에는 무선인터넷과 전산장비를 갖추고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와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바로 구직등록도 할 수 있다.
운행 노선 등 이용 문의는 서울여성능력개발원(02-460-2340~4, wrd.seoulwomen.or.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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