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에서 금융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등에 다르면 워싱턴 소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바트 칠턴 위원장은 20일(현지시각) 올해 들어 지금까지 뉴욕에서부터 하와이에 이르기까지 모두 19건의 금융사기사건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적발건수는 지난해 13건보다 훨씬 많았다.
한편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날 금융위기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43건의 기업 사기사건을 조사중이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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