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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MBC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에서 신자로 출연 중인 김미숙이 24일 89부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극중 신자는 딸이 결혼할 남자의 고모부인 대성(맹상훈 분)과의 관계가 들통나게 되자 딸에게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에 미국으로 떠난다.
김미숙은 "신자라는 배역 제의를 처음 받은 순간부터 마지막 촬영을 하는 그날까지도 캐릭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신자로 산 몇 개월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이었다"며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 있던 3주 동안은 밤잠을 못 이룰 정도로 실제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차하는 심정을 밝혔다.
이어 "신자로 살면서 자유로웠다. 반면 고통이라 느껴질 만큼 너무 열심히 신자에 몰입했기에 일단락 짓고 난 지금은 홀가분하다"고 덧붙였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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