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에 소환장을 발부, 보너스 수령자 명단 제출을 압박해왔던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 검찰총장이 결국 AIG로부터 보너스를 받은 직원들의 명단을 확보했다고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검찰총장은 이날 성명에서 "AIG로부터 보너스를 수령한 이 회사 파이낸셜 프로덕트 부문의 직원 명단을 받았다"고 밝히고 "하지만 이들의 명단을 공개하지는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쿠오모 총장은 이날 보너스를 받은 직원 개인의 명단을 공개하기 전에 신변 위협 문제를 먼저 검토할 것이라 덧붙였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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