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사업자들에게 의견 물었을 뿐 떠넘긴 것 아냐"
TV 송수신 방식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면 전환하는 데 필요한 재원 1000억여원에 대한 부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달초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저소득층 디지털 TV 보급 사업등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들이 비용을 부담할 의사가 있는 지 묻는 이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져 문제점으로 부각됐다.
이에대해 방송통신위원회는 "가전업체가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전환비용 부담을 하게될 때 문제점이 무엇인지 의견을 묻는 이메일을 발송했을 뿐 떠넘기려는 계획은 있거나 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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