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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김정화가 유연한 재즈댄스 솜씨를 선보였다.
김정화는 지난 14일 첫회가 방송된 '잘했군, 잘했어'에서 유호남(김승수 분)의 연인인 나미라 역을 연기하며 능숙한 재즈댄스 솜씨를 선보여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
김정화는 극중 미국 브로드웨이 오디션을 보면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무용가.
엄마 친구인 수희(정애리 분)네 집에서 머물며 그 집 아들인 승현(엄기준)이 운영하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아르바이트로 재즈댄스를 가르치는 강사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정화는 드라마가 시작되기 한 달전부터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전문 스튜디오인 '애나 댄스'에서 특훈을 받으며 4부(22일 방영 예정)에 등장할 한 장면을 위해 하루 4~5시간씩 굵은 땀을 흘렸다.
촬영이 이뤄진 11일 김정화는 일산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촬영을 시작해 세 시간 동안 재즈댄스 장면을 연기했다.
김정화는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것이 극중 잘 우러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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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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