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한방치약 '청은차'는 차를 마신 듯 개운하고 상쾌한 이미지를 치약에 도입한 것으로 양치 후 상쾌한 느낌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size="440,322,0";$no="20090317102030783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제품 성격과 다른 상품명과 전문성을 강조한 마케팅을 접목시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리온에서 출시한 '닥터유'는 이름만 들어선 영양제를 연상할 수도 있지만 '건강'을 키워드로 선보인 웰빙 과자다.
이 제품은 '건강박사'로 불리는 유태우 의학박사가 직접 참여, 영양밸런스를 고려해 만든 제품으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으며 지난해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12월에는 합성첨가물 제로를 선언하며 할인점 이름을 연상시키는 '마켓오' 과자를 선보여 출시 20여일만에 매출 3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pos="C";$title="";$txt="웰빙과자 '닥터유'는 의학박사가 직접 참여, 영양밸런스를 고려해 만든 제품으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으며 지난해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size="440,260,0";$no="200903171020307836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회사측은 닥터유를 제2의 초코파이로 키운다는 전략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올해 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또 마켓오도 매출을 4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파스퇴르유업이 최근 선보인 발효유 '오락(ORAC)4000'도 이름만으로는 게임 또는 게임기를 연상하는 제품명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국내 최초의 항산화 발효유다. 오락(ORAC: Oxygen Radical Absorbance Capacity)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인 항산화 수치를 의미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락4000은 145㎖ 한 병에 오락수치가 4000에 달한다. 미국 농무부(USDA)의 하루 오락 권장량인 3000 ORAC을 월등히 뛰어넘는 수치다.
특히 원활한 장 운동과 배변을 도와주는 기능에 피부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항산화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os="C";$title="";$txt="발효유 '오락(ORAC)4000'은 슈퍼푸드 음식 중 항산화 대표식품 블루베리과즙을 첨가했으며 지방의 경우 100㎖당 1.4g 이하까지, 칼로리는 기존 파스퇴르 발효유 제품보다 20% 이상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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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도 지난해 9월 '2080 청은차'라는 한방치약을 출시했다. 이 제품명은 차를 마신 듯 개운하고 상쾌한 이미지를 치약에 도입한 것으로 양치 후 상쾌한 느낌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중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인식된 한방치약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고 20~30대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젊은 한방치약이라는 점을 강조한 제품이다.
동의보감에 나와있는 잇몸건강에 좋은 소금과 석류, 보이, 옥수수 등의 재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짜고 텁텁한 맛을 최소화해 거부감을 없앴을 뿐 아니라 충치예방, 잇몸질환 예방 등에 효능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달 말부터는 인기 연예인을 모델로 활용한 TV 광고를 제작해 청은차가 마시는 차(茶)가 아닌 한방치약이라는 것을 알리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러한 브랜드들은 이미 성숙한 시장에 새로운 컨셉트로 참여하거나 틈새를 노린 제품들이다. 제품 성격과 다른 독특한 이름을 붙여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사용된다.
애경 관계자는 "출시 초기엔 제품과 연관이 안돼 홍보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소비자에게 인식되기 시작되면 일반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 증가 효과가 월등하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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