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딸기농장으로 떠나는 경춘선 기차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남한강가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비닐하우스에서 싱싱한 딸기를 직접 따보는 체험에서부터 직접 딴 딸기로 잼도 만들어볼 수 있다. 또 다산 정약용 생가와 기념관 방문, 남한강변 산책, 남이성 관광 등의 일정이 포함돼 있다. 3월29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출발. 가격 4만9000원. 154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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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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