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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와 산수유의 화사함' 봄꽃여행 활짝

모두투어(www.modetour.com, 대표 홍기정)는 봄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각국의 다양한 봄꽃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일본 '벚꽃여행'

여심을 자극하는 최고의 봄꽃 하면 역시 벚꽃. 낭만이 가득한 봄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일본여행은 꼭 한번 다녀와볼 만하다. 일본은 3~4월이면 특별히 어느 곳이라 할 것 없이 전역이 벚꽃으로 물들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해도 무리가 없다. 국내 관광객들은 동경 이외에도 웰빙 온천으로 유명한 큐슈 지역을 선호하는 편이다.

모두투어의 ‘큐슈-쿠로가와 온천마을 4일’ 상품은 가이드&기사팁 포함 상품으로 가격적인 부담을 줄이고 1급 호텔과 로하스 큐슈 온천을 누릴 수 있는 실속 상품이다. 전 일정 호텔 석식인 ‘가이세키 요리’가 제공되며 가이드, 기사팁이 포함돼 있다. 69만 9000원부터.

#네덜란드 '큐켄호프 꽃 축제'

큐켄호프 꽃 축제는 3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암스테르담 근교 도시인 리쎄(Lisse)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꽃 축제다. 매년 5만 명의 관광객이 이 화려한 꽃 축제를 보기 위해 모이고 있다.

모두투어는 큐켄호프 꽃축제 참여는 물론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태리, 네덜란드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서유럽 5국10일’ 품격 상품을 판매 중이다. 세느강 유람선 야간탑승, T.G.V 이용, 베니스 수상택시 등의 다양한 특전이 포함돼 있으며 269만원부터 판매 중이다.

#섬진강 '매화와 산수유화'

금년 봄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9~10일정도 빨라질 것이라는 기상예보와 함께 국내 봄꽃맞이 여행을 준비하는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모두투어는 실속 추천상품으로 ‘섬진강 매화마을과 구례 산수유마을’ 당일 상품을 2만9000원부터 판매 중이다. 이 밖에도 땅끝일출과 보길도 동백꽃을 관광한 뒤 매실농원에서 14만평 국내 최대의 매화꽃을 감상하는 무박 2일 상품 등 풍성한 국내상품을 출시돼 있다. 가격 6만9000원부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544-5252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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