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300,227,0";$no="20090317070412138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해열진통제 '덱시부프로펜'의 성능을 세계 처음으로 개량한 신약이 출시됐다.
한미약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효능 지속시간을 2배 늘이고 부작용도 줄인 개량신약 '맥시부펜ER정'을 발매했다고 17일 밝혔다.
맥시부펜ER(Extended Release)은 효과를 20분만에 나타나도록 한 속방층과 약효 지속시간을 12시간까지 늘인 서방층으로 구성돼 있다.
약효시간이 늘어남으로써 기존 하루 3번이던 복용법이 2번으로 간편해진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주성분인 이부프로펜(Ibuprofen) 중 실제 약리작용이 있는 D-이부프로펜만(덱시부프로펜)을 분리 사용해, 일반 제품의 절반 용량으로도 같은 효과를 얻고 부작용을 줄인 장점도 있다.
맥시부펜ER은 이런 개량성을 인정받아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정당 166원이란 보험약가를 받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빠르고 오래간다는 특징을 강조해 감기, 관절염 등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크게 늘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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