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꽃남'이 F4라면, '카인과 아벨'은 J4?";$txt="";$size="546,787,0";$no="20090302075526777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소지섭 한지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휴대전화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폴리큐브(대표 손석민 www.polycube.co.kr)는 '카인과 아벨'의 제작투자에 직접 참여, 이통3사(SKT, KTF, LGT)를 통해 미공개 영상을 독점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폴리큐브가 서비스하는 스타폰피에서는 '카인과 아벨'의 방송 스틸컷과 메이킹 영상 등을 볼 수 있으며, 대통운세를 통해서는 '카인과아벨' 운세서비스를 시작해 출연진과의 궁합과 미래 운세 등을 볼 수 있는 이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1일 오픈한 스타블로그에서는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영상컷과, NG장면, 편성 스케줄 등이 제공되며 소지섭의 카리스마를 담은 폰스킨도 다운받을 수 있다. 스타블로그는 6644+무선인터넷(NATE/SHOW(magicn)/Ez-i)으로 접속 후 바로 이용 할 수 있다.
아울러 폴리큐브는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인과 아벨'의 마지막 방송을 출연진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종방연 팬미팅를 계획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카인과 아벨'은 중국 촬영분 방영을 마치고 국내 배경의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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