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로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5.0원, 1477.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80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 대비 20원 정도 하락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475.0원, 고점 1500원에서 거래됐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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